1991년-1992년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에서 남북여성들은 38선을 남나들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분단장벽을 넘는 역사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엔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16개국에서 온 30명의 국제여성지도자들이 한국전쟁 종결을 위해 북에서 남으로 DMZ을 종단하는 평화걷기를 했습니다. 이 발걸음을 이어 우리는 수백만 남북의 가족을 헤어지게 만든 비극의 땅 비무장지대(DMZ)가 상생과 치유의 땅으로 다시 살아나도록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 힘들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한반도의 대결과 분열 구도를 화해와 협력, 대화의 구도로 바꾸길 희망하며 여성평화걷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2017년은 1950-53년에 걸친 한국전쟁을 야기한 냉전 세력으로 인해 한반도가 분단된 지 7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약 4백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그 중 대다수는 한국의 민간인들이었습니다. 이 전쟁은 북한, 중국과 UN군사령부를 대표한 미국이정전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종결되었습니다. 당사국들은 3개월 내로 평화조약에 서명하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60 여년이 지나도록 우리는 평화협정이 체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북갈등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남북은 제각기 군사 무장화를 지속하고 전쟁준비를 정당화하면서 교육과 의료시설, 복지와 환경 문제에 쓰여야 마땅할 정부기금이 군사비에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엔 안전 보장위원회의 1325 결정 조항에 명시된 대로 한반도의 모든 평화를 만드는 과정에 여성의 역사적, 체험적 지혜를 가지고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평화구축 과정에서발현되는 여성의 리더십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구심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반도가 미래세대의 안정과 세계평화의 주춧돌이 되도록 생명,평화, 상생의 땅을 만드는 것. 전쟁 없는 땅을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 여성들이 평화걷기를 하는 이유입니다.

2017여성평화걷기 목적 및 선언문

2017여성평화걷기 목적

  • 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갈등의 평화적 해결
  •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여 한반도의 영구평화 기반마련
  • 평화구축과정에서의 여성의 리더십 확대

2017여성평화걷기 선언문

조직 구성

여성평화걷기 조직위원회

2018 여성평화걷기 조직위원회

조직위 단체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문화세상이프토피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여성본부,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여성연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어깨동무, 너머서, 
평화통일연대, 평화어머니회, 경기여성네트워크(경기여성단체연합,경기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연대,경기여성자주연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새로운100년을여는통일의병, 
한국여신학자협의회, NCCK 여성위원회, WCC, 민족화해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늘해랑인성교육협동조합, 에큐메니칼 청년네트워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우리누리평화운동, 기지촌여성인권연대, 고양파주여성민우회,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천주교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민족화해센터, 한국여성사진가협회
공동대표 김성은(평화를만드는여성회 이사장), 최순영(경기여성네트워크 대표), 한영수(한국YWCA연합회 회장)
실행위원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문화세상이프토피아,  평화어머니회, 새로운백년을여는통일의병. 평화통일연대
자문위원 조형(어린이어깨동무 공동대표), 법륜스님(평화재단이사장), 박경서(대한민국 초대인권대사),
이삼열(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회 이사장), 안재웅목사(전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추진위원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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